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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급 정통 코스 명문 골프장 세레니티 골프&리조트 무기명 회원 모집 | 소셜밸류
[소셜밸류=박형식 기자] 2003년 오픈한 실크리버CC는 2020년 주식회사 다옴에 의해 인수되어
‘세레니티CC’로 새롭게 브랜딩 되었다.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며 골프계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2022년 9월에는 KLPGA OK! 금융그룹이 주최하는 박세리 INVITATIONAL 대회를 개최하였고,
2023년 10월에는 박세리 희망 재단이 주최한 ‘박세리 & 안니카 인비테이셔널 아시아’ 대회가 열리며 명성을 더욱 넓혔다.
PGA급 정통 코스를 갖춘 세레니티CC는 탁 트인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난이도의 코스가 마련되어 있어 모든 레벨의 골퍼들에게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실크, 리버, 그리고 새롭게 추가된 블루 코스까지 총 3개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고 모두 합쳐 27홀로 이루어져 있다.
실크 코스는 산세가 좌우로 급격하게 휘어져 아웃코스를 이루고,
각 홀 사이에 심어진 나무들은 두 홀을 자연스럽게 분리하는 울타리 역할을 한다.
리버 코스는 넓은 시야와 함께 코스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을 볼 수 있어
공략하기 쉬워 보일 수 있지만, 세심한 전략과 신중한 플레이가 요구되는 코스다.
블루 코스는 코스 구성에 다양성을 추가하여 골퍼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세레니티CC는 OK금융그룹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대회를 통해 골프계에 존재감을 드러냈고,
중계방송을 통해 골프 마케터와 갤러리들에게 ‘골프장이 미술관 같다’는 평가를 받았다.
클럽하우스의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와 내부 식당, 스타트하우스의 음식 등도 호평을 받았다.
현재 세레니티CC는 휴양형 콘도와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진행 중으로,
이는 단순한 골프 클럽을 넘어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휴양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종합 골프 리조트로 거듭날 예정이다.
약 40실 규모의 풀빌라 휴양형 콘도는 70평, 50평, 30평 크기로 제공되며,
이는 골퍼들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휴식을 취하거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다.
세레니티CC 관계자는 “세레니티 골프&리조트의 무기명 골프 회원권이 현재 많은 관심을 받고 있고,
서울과 경기, 충청도 지역 골퍼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데 올해 서울-세종 고속도로를 잇는 제2경부고속도로 개통 시
서울에서 1시간 이내로 도착할 수 있게 된다는 메리트 덕분인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원본 출처 : https://www.socialvalue.kr/news/view/1065598878222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