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골프와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세레니티 골프 앤 리조트’ 무기명 회원권 모집 | 전민일보
세레니티CC는 세종시 인근에 위치한 골프장으로 ‘가장 훌륭한 골프장은 그대로의 자연이다’라는 콘셉트 아래, 천혜의 자연을 살린 코스로 디자인됐다.
총 연장 9,433m 27홀로 이뤄져 있으며 1~9홀은 실크 코스, 10~18홀은 리버 코스, 19~27홀까지는 블루 코스다.
KLPGA 투어 대회 및 박세리&안니카 인비테이셔널 아시아 등 여러 대회가 열리면서 운영 능력과 서비스 인프라, 관리 능력까지 인정받은 골프장이다.
2024년 개통 예정인 서울-세종 제2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수도권 기준 차로 약 1시간 만에 도착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 시속 120km의 설계 속도와 자율주행 시대에 맞춰 고속 주행에 필요한 교통 안정성이 확보된 도로 환경은 운전자의 심리적인 저항도 줄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세레니티CC는 회원제 골프장으로, 3월 15일부터는 야간 라운딩이 가능하다. 또한, 드라이빙 캐디와 셀프 라운딩이 모두 가능하다.
또한, 골프와 여행이라는 두 가지 즐거움을 한 번에 충족시킬 수 있는 ‘세레니티 골프 앤 리조트’ 건립을 진행 중이다.
그린이 내려다보이는 완만한 산기슭에 37개동, 총 40세대 독채형 리조트가 들어서고, 지형에 순응하는 유기적인 배치와 경관을 해치지 않는 편안한 설계가 특징이다.
각 객실 내부의 테라스 비율은 객실 대비 30~50%까지 구성되고, 자쿠지나 족욕 시설과 파이어플레이스 등을 통해 내부에서도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는 커뮤니티 센터에는 갤러리, 베이커리&카페, 드라이빙레인지, 인피니티풀 등을 갖춰
리조트 이용자들의 편의와 휴식을 도울 예정이다.
세레니티 골프 앤 리조트 오픈, 무기명 골프 회원권 문의 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원본 출처 : http://www.jeon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3410